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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자랑스러워요

선배님 자랑스러워요

선배님 자랑스러워요

  • 2013-04-11 13:39| 조회수 : 963| 학습조교

    [2012년 제 10회 사회복지사 1급 합격자] 조인숙
  • 사회복지학과 2011년 2월 졸업. 조인숙

     

    <사회복지사 1급 시험 합격자 '조인숙'선배님께 묻습니다!>

     

    1.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준비는 언제부터 하셨나요?

    집중해서 공부한 것은 1월 한달, 직장에 휴가를 내고 준비했는데 주효한거 같습니다.

    우리나이에 읽어도 돌아서면 쉬 잊게되는데 시험 직전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준비는 1년동안 한 샘입니다. 직장문제로 도저히 시간내기가 어려워서

    포기하까도 했지만 작년 정책론과 행정론에서 도움을 못받은 두 과목에대한 기본서를 들고다니면서 짬나는대로 한페이지든지 반쪽이든지 꾸준히 그냥 읽었고, 기본서 안에 있는 문제도 암기하려고 애쓰지않고 그냥 책읽듯이 읽고 넘어갔습니다.

     

    전공수업할때는 시각화가 되어서 공부가 재미있었는데 이번 시험준비때 시각화가 잘 안되어서 1월 중반까지는 애태웠습니다. 아마 마음이 초조해서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싶어요. 한데 중반 넘어가니까 집중력도 높아지고 영상이 되는데 이정도면 될 수 있겠다는 자신도 붙더라구요.

     

    2. 먼저 공부하면 좋은 과목, 혹은 가장 나중에 공부하면 좋은 과목은?

    시험과목 순서대로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험과목 순서대로 하는 것이 흐름에 맞는거 같아요. 제 경험으로는.

    그 전에 개론과 인행사, 조사론을 재수강했습니다.

    편하게 그냥 들었어요. 필기하지않고.

     

    3.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어떤 부분이 어려웠나요?

    저는 수업에서도 그랬지만 정책론, 행정론이 힘들었어요.

    A를 이해하면 B가 연결되는 그런 과목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다행히 이번 시험에서는 실패의 원인이된 정책, 행정론에서도 고르게 점수가 나왔습니다.

     

    4. 나만의 공부 방법은?(정리 및 암기요령 등)

    1) 지난강의 재수강-영화보듯 그냥 듣기 (교안놓고...눈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해서)

    2) 본교재를 소설읽듯 술술 읽어 나가기 나한테 어려운과목은 꼼꼼히: 정책론과 행정론을 그렇게 했어요. 그렇다고 다 기억에 남고 암기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콩나물 물주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인행사 성장발달과정처럼 무조건 암기해야하는게 힘들었는데 내 아이 의 성장기를 생각하며 그래 그때 큰아이가 이렇게 했지, 작은아이가 이랬었지 하면서,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며 외우니까 도움이되더라구요(학자와 이론, 나이등을 한 장의 표 로 만들어서 자주 들여다봄. 그러함에도 인행사에선 이 부분이 가장 힘들었음 학자마다 분류가 조금씩 달라서 매우 혼동됨)- 여기까진 부담없이 즐겼어요.

     

    세미나 특강 날 간이시험에서 50점을 받고보니까 아득한데 오기가 생겼어요.

     

    교수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본교재를 반드시 읽기바란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가장 취약한 정책론, 행정론을 거의 다 읽고 있던 중이어서 다른 과목들은 편하게 읽고 갈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공부하는 분위기와 긴장을 얻기위해 1급전문 문제풀이 주말반에 등록하고 2job 근무로해서 50%밖에 듣지 못했지만 시간허락 되는대로 참석했습니다.

     

    이렇게 12월까지 보내고 도저히 이렇게는 안되겠다는 마음에 1월달 휴가를 신청해서 하루 12시간씩 강행군 했어요.

     

    3일에 한과목씩 본교재 읽고 정리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실천함.

    그 후 매일 한과목씩 문제풀고 오답정리

     

    처음에는 잠을 줄여서 시간을 늘렸는데 피로감에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잠은 충분히 자고 외부연락도 끊고 집중했어요. 반복학습 외에 더 큰 방법은 없는것 같아요.

     

    3) 예상문제나 기출문제나 문제를 풀어볼때 25분씩 타임 맞추고 풀었고 시간안에 못풀면 틀린 것으로 간주하고 채점해서 틀린문제 본교재에서 다시 찾아 읽어보기

    틀린문제에다가 중요요점을 메모해서 다음에 다시 읽어보기 반복

     

    당일 시험에서도 눈에 얼른 들어오지 않는 문제에서는 시간 버리지않고 표시하고 그냥 넘어가서 다른 문제부터 다 풀어놓고 표시한 문제를 집중해서 풀었습니다.

    연습때부터 똑같은 방식으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싶습니다.

    그렇게하는 것이 당일시험에 당황하지 않게되는 힘이 된 것 같습니다.

     

    4) 예전에 동영상 신청하고(복전포기하고 조기졸업으로 8회에 도전 할게 될 줄 알고 준비했거든요) 받아놓은 요약집과 암기장 활용(이론이 변하지는 않는다는 배짱 ^^)

    요약집도 그냥 읽듯이 두세번 반복해서 보았어요.

     

    5) 최종적으로 최은희교수님의 세미나과목으로 전체적 정리차원에서 수강하고 수업중 문제풀이하고 제 수준을 가늠했습니다. 1.4배속이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5. 문제집 혹은 교재는 무엇을 사용하였나요?

    나눔의 집

     

    6. 공부 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 나는 할 수 있다, 해내야한다는 긍정적 자기암시와 자기책임감.

    부정적인 언어는 세포를 불안하게 합니다.

     

    * 완벽하게 준비가 되지않았다고 생각되어도 포기하지말고 도전하는것.

    도전을 하고 떨어지든지 도전을 하지 않든지 무자격이긴 마찬가지. 실패의 경험도 분명 자신감에 도움이되고 내 스타일의 학습요령이 생기므로 도전을 하는 마음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7. 시험 당일 준비해야 하는 것은?

    * 충분한 휴식과 마음의 평정.

    전날 밤 샤워하고 개운한 정신과 몸으로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하며 일찍 푹~~ 잔다

    저는 전공할때도 시험 전에는 푹 잡니다. 밤새워보아야 당일 시험에서 집중력 떨어져 오픈북이라두 빨리 찾지못하면 꽝이거든요.^^

     

    * 점심시간에 밥먹는다고 이동하면 맘이 흐트러집니다.

    아침은 꼬~옥 챙겨먹고 점심은 가벼운 도시락을 준비해가서 내 앉은 자리에서 간단히 먹고 심리적 안정을 갖는게 좋다.

     

    * 쉬는 시간에 옆사람들과 답 맞춰보거나 잡담 하지말고 눈 감고 눈을 휴식해주기.

    이미 내 손 떠난 문제 맞춰봐야 마음만 산란합니다.

     

    8. 마지막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씀!

    혼자하는 공부! 쉽지 않습니다. 자기관리 없이는 태만해지거든요

    그러함에도 어려운과정을 능히 잘 지켜오신 후배께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지금처럼만

    이미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나를 믿는다는 것!

     

    완벽은 없다고 봅니다.

    조금 미완이라 하더라도 경험치를 위하여 꼭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설령 실패를 한다 할지라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입니다.

     

    자신을 믿고 파이팅 하십시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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