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수강후기

수강후기

수강후기

  • 2011-01-17 14:29| 조회수 : 1073| 관리자

    행복하다!! 지금 난 참 행복하다
  • " 행복하다!! 지금 난 참 행복하다 "

    사회복지학부 07학번 김홍순 학우님

     

    십일월 스무하루...

    길가에 뒹구는 낙엽의 수와 나무에 매달려 몸을떠는 단풍의 갯수가 얼추 비슷해진 계절이다.

     

    지금은 늦가을...

    한해의 마지막이 달랑 한 장 남은 달력에 흔들거린다.

    이때쯤 느끼는 우리의 공통된 감정을...

     

    “아~~~ 세월이 참 빠르구나 !! “

     

    눈을 감고 지난시간들을 곱씹어 본다

    내게 일어난일들.... 내가 해냈던일들‘’‘ 그리고 내가 이루고 싶었던 일들.......

    주마등 처럼 스쳐가는 과거속 내모습을 지켜보고 그리고 눈을 뜬다

     

    행복하다 !! 지금 난 참 행복하다..

     

    3년전쯤 난 일상의 생활에 젖어사는 평범한 주부고 중년의 아줌마였다.

    그 일상의 생활이 문득 공허함과 두려움으로 다가왔고 난 내가할수 있는일을 갈망했다.

     

    “내가 이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그 일을 찾아내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절실하면 방법이 찾아지나보다

    신문에 광고된 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내겐 너무도 크게 다가왔다

     

    때마침 입학당시엔 친정엄마가 노환으로 병상에 누우신지 5년이 넘었고 시어머니조차

    쓰러지셔서 병원생활을 하고 계셨기에 참 많이 마음도 아팠지만 노인들의 말로가

    대부분 안쓰러웠고 그런 분들을 위한 일을 해야겠단 생각이 지배적이였기에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했다.

     

    2007년 3월 입학을 했다 서울디지털 대학 사회복지학과에 -

    사이버 대학이란 맹점인 나홀로 공부를 한다는 외로움은 지역모임에 가입함으로써

    같은 목적을 갖은 친구들을 만났고 선배님들의 조언이 졸업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다가왔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다.

    4년에 걸친 공부를 난 반년을 줄여 조기졸업을 하였고. 거기에 6학기땐

     

    A장학생이되는 보너스까지 ...

     

    이 모든건 교수님들의 열의있는 강의와 지역모임의 친구들과 선배님 그리고

    후배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

     

    그것뿐인가

    4학년 졸업반이 되었을땐 반년동안(조기졸업관계로)이나마 지역대표가되어 진정한

    선배로서 후배들을 챙길수있는 영광까지 얻었고... 그 추억은 평생 내 가슴속에

    행복이란 앙금으로 남아있을것이다.

     

    그리고 올8월-- 난 조기졸업을 하였고 만선의 기쁨을 어부가 노래하듯

    졸업후 내게도 수확의 기쁨이 날아왔다.

    학사증,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건강가정사, 케어복지사 ...

    내가 수확한 자격증으로 난 내 꿈을위해 좀 더 큰 비상을 구상중이다.

     

    요양원의 주인이 되어 내 손길을 찾는 분들께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하겠단

    꿈을 실현하려한다.

     

    내가 꾸는 꿈이 가능할거란 생각에--- 그래서 난 참 행복하다.

     

    ... .... ..... ....

     

    2010년 3월 입학식후 새로 맞이한 신.편입생들이 지역모임을 찾았다.

    그분들을 위한 지역대표로서 내가 준비한 멘트가 있다.

     

    (중간생략)

    여러분들이 선택한 사회복지사가 되기위한 발판을

    큰 틀에선 서울디지털대학을 통해

    작은 틀에선 지역모임을 통해 이루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벌린 크기만큼의 꿈은.... 꼭 이루어 지리라 확신합니다.

     

  • 이전글 SDU를 발판으로 또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다음글 “인생의 스승님 같은 교수님들.... 저는 감동받고, 위로받곤 합니다.”